음 대충 의견들이 이렇게 갈리는거 같은데요;;
잘된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전자 후자 비슷한 수준의 성공 아닌가요?
어쨌건 후보건 땜빵으로던 1군 공식경기 맛이라도 본 후의 이야기같은데
레알에서 이게 더 쉬울지 발렌시아에서 이게 더 쉬울지..
뭐 발렌시아 내부사정 어쩌고 하면서 빨리 지금 발빼야한다는 의견도 보이는데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어요
뭐 본인이 알아서 잘 하겠죠
그냥 유망주들은 기대하지말고 관심 껐으면합니다... 1.5군급으로 정착하기 전까지는요
바르샤 아이들도요.. 그게 그들에게 더 도움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