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수들이 개인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렇다고 창의적이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중요한건 지도자의 다양성과 양성의 문제라 생각함. 특히 1. 조광래 2.안익수 3.김봉길  이런 사람들 특징이 먼줄 아심? "선수 복종"입니다  선수들을 .아바타로 생각하지요.

이사람들의 전술적 능력 감독의 능력 .이런걸 떠나 특징을 보면 .비슷함

경기중 경기는 선수들이 뛰는것임 .물론 감독이 지휘하에 서포트할수는 있지만 .명령죠 선수들을 강제로 움직이게 만듬 특히 한국선수들은 윗사람 복종이 강한 성향이 있어 .감독이 괴성지르면서 앞으로가 뒤로가 하면 10명중 다 그렇게 감.

이미 선수들은 주늑들어있고 창의성이 없어지게되죠 . 이미 지쳐있는데 자기가 머리로 생각하고 컨트롤하는데 감독이 압박해 앞으로나가 이러면 선수들은 대부분 아무생각없이 명령대로 가게되죠 .

이게 문제인것임 . 전 저런 복종 축구 세대가 저 세대가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함. 저사람들이 저렇게 축구를 배운세대이기에 .특히 우리나라는 .대물림 교육이 상당히 강해서 그대로 전파하기에 . 최소한 축구판 지도자들이 젊어야한다고 생각함 최소한 이영표 세대까지 지도자  한국축구 세대로 끌어 올려야함.이세대들이 유학파들이 많기때문에 . 참고로 한국에서 이영표 사건 보시면 알겠지만 .경기중 몸싸움했다고 .윗선배가 귀싸대기 대린경기있음  .이영표 경기중 90도 사과하고 .해설자 하는말 .이영표 선배한테 이러면안되죠 ? 라고 발언함 .이게 그 윗세대들임 . 복종세대 .우리나라는 빨리 젊은 축구판으로 물가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