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0-4로 질라도 U21 보냈습니까?
이 조차도 떠도는 얘기일 뿐 신빙성이 없을 뿐더러
U-23이라 함은 최대 연령입니다.
한국 팀에도 99년생이 있으니 평균을 내면 21세 정도입니다.
아무리 이벤트 대회라도 8강에서 멈춘 팀과 준결승에 진출한 팀을 성적으로 비교해선 안되지요.
일본축구가 쇠퇴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동아시안컵 때 일본이 한국에 1-4 패할 당시에도 일본 팀에는 J리그 득점왕이 포진돼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일본 대표팀 감독도 인정한 것이 있습니다.
'일본의 해외파가 다 와도 한국의 이 선수들에게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