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한것도 맞고 하지만 어제경기는 나름 괜찮게 하는거같던데..
물론 본인의 약점극복은 못하기는했지만 이강인말고 괜찮은 패스 뿌려주는 선수가 김정민밖에 없었던거같음..
물론 이번대회내내 실망스런경기를 했던것은 사실이지만 어제경기자체는 나쁘지않았다고 보임..
성인국대야 다들 성인이니 자신의 플레이에 책임을 져야하기에 욕을 먹을수도 있다고 보지만..
20세월드컵은 아직 유망주레벨인데 너무 책임을 지우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린선수 비난하기보다 잘크기를 바래주는게 좋아보이는군요. 흥민이조차 18~20세 정도때는 플레이에 부족함이 많았던것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