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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6 14:49
[잡담] 일본 유망주 빅클럽갔다가 전원 사라지지않았던가
 글쓴이 : 더미션
조회 : 464  

이나모토-아스날 , 미야이치-아스날 , 아사노-아스날 , 우사미-바이에른 Image result for usami 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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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는 제노아
최종 성적은 리그 21경기 출장(선발 10경기) 1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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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카 19-06-16 14:54
   
다른 선수는 잘 모르겠지만,  이나모토는 유럽가서 선수생활 오래한거 같은데....
국대전에서도 우리나라 꽤나 괴롭혔고.....
2019사역자 19-06-16 16:02
   
이적료 없이 스폰서 티셔츠팔이라는 비굴할 정도의 조건을 전제로 네임 좋아하는 일본의 특성입니다.
계약 당시 몇경기 이상 나온다는 조건으로 막상 경기에 출전을 시키지만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감독과 구단주의 마찰을 일으킴
항상 계약 조건이 끝나갈즈음 대놓고 조롱받음.  아시아 선수 이미지 완전 버려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