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나라가 튀는 행동을 싫어하고 누가 잘나가는거 싫어하고
빠가 까를 만든다는 해괴한 논리로 까는 인간들 많음
걍 우리나라 정서적인 환경이라 보면됨..
땅은 좁은데 주입식 교육으로 경쟁하며 크다보니 타인에 대한 벽도 있는거 같고 편가르기에다
자존심 세워가며 어느 한 진영에 빠져서 이겨야 쾌락을 느끼는 부류들이 많음
이게 다 삶이 각박하고 차열해서 주위를 둘러 볼 여유가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본인 스스로가 여유있으면 본인이 주체된 삶을 살지 타인에 크게 신경안쓰죠
그냥 그런갑다 할 수 있는것도 안넘어가고
뭔가 조용하면 몸이 근질근질해서 불을 지펴야 존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듯
제말이 그 말입니다. 본인에게 피해가 안가면 싫으면 지나치면 되는데 꼭 힘을 뺀다는 말이죠...
뭔가 결과가 확실히 나와서 제도나 법을 결정해야하는 토론도 아니고..
취향문제에 따지고보면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 국대를 이끌어갈 수도있는 선수를 가차없이 까댄다?
솔직한말로 네이버나 이런데서 김연아도 댓글에 까대는거보면..
확실히 중국이나 일본같은데서 한국인인척 분란일으키는 외국인과 우리나라 인생 패배자들이랑 죽이 맞아 설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