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 한숨을 돌리게 됐다"면서 "미뤄뒀던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도 조만간 기술위원회를 열어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수 올듯 타이밍이 딱 최용수 타이밍임. 정정용 드립은 .정정용 감독을 무시하는 행위 한참 자기가 맡고있고 자기가 책임지고있는 u19 에 모든 에너지를 부으고있는데 갑자기 그거 그만두고 더 높은곳으로 가라고 한다면 존네 빡칠듯 . 사회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데 그거 손때고 어려우이니 다른거 도와달라고한다면 책임자 죽여버리고싶을듯. .아마 최용수 올듯함 모든게 아다리가 잘 맞음.
작성일 : 18-01-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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