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와 협상중이라는 팩트만을 다룬 기사에서,
안봐도 후보라니. 가봤자 자리가없다니. 유망주한테 가망성없다고 하질않나.
박지성, 손흥민이랑 비교운운하면서 거품이라고. 별거없다고 하는 댓글들 진짜 가관이네요.
얼마나 패배주의에 쩌들어 사는 인생들인지 불쌍하기까지하네요.
지들은 고등학교때 담임한테 불려가서 이딴성적으론 4년제도 못갈꺼고 어차피 가더라도
니인생 가망없다 이런 한소리 들었다면, 눈깔뒤집어져서 x랄발광을 할놈들이 ㅉㅉ
저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지금껏 사회생활하면서 남인생 욕하거나 헐뜯는 놈들중에
지앞가림도 똑바로 하는놈 없었습니다. 왜들 그리 사는건지 ㅉㅉ
지들이 이미 유소년때 연봉9억가까이 받고있는 이승우를 깔 수준이나 됩니까?
진짜 네이버의 자칭축구팬이라는 놈들 팬의 탈을 쓴 범죄자나 다름없네요.
제발 이승우가 보란듯이 잘되길 바랍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