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구단사정을 잘알고 정통한 기자여서 구단과 커넥션이 있는 기자라면
꼭 팔아야될 매물인 선수를 악의적으로 수준미달이라 다른팀을 알라봐야 된다고 할까요?
이미 구단입장에서 팔아야될 선수인데?
하물며 관심있게 영입의사가 많은팀이 명문구단 포함해서 한두팀이 아닌데?
좋게 부풀리거나 경기를 못뛰는 선수면 경기를 뛰게 해서라도 기사거리를 만드는게 구단입니다.
오히려 이런식의 수준미달이니 하는건
못지키니까 나오는게 더 상식적이죠
지키고 싶어도 못지키니 똥물튀기는게 더 상식적 아니겠습니까?
애당초 이승우는 월컵전에 4개국 사이에도
있었던 유챔에서도 소집할만큼 핵심적인 선수이요 무리해서 라도 데려올만큼 중요한 자원으로 보는거죠 뭐 어깨 탈골 부상으로 경기는 못뛰었지만 본인은 뛰고싶어했고 구단에선 막았죠 상식적으로 월컵전에 해고할 선수를 구단에서 저렇게 케어 할까요 하물며 월드컵전부터 월드컵까지 몇번의 원맨쇼로 가치는 더 올라갔는데 나가리라 웃기지않나요?
이승우가 다른구단에 마음이 기운상태로 보는게 더 상식적인거 같은데 아닐까요?
작성일 : 17-06-21 14:57
조회 : 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