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팀에 못올라가고 방출해야 하는 상황이면 오히려 상품에 저렇게 기스를 안내죠 ㅇㅇ 최대한 그 상품이 제값을 받을수 있도록 관리를 해서 내보내지 비팀도 못올라갈 선수라고 언론플레이해서 상품에 상쳐를 내겠습니까?
실력이 없어서 비팀에는 못올리겠는데 돌문이나 셀틱이나 멘시티나 맨유등에서 관심보인다면. 입 꾹다물고 얌전빼면서 줄다리기해서 본전 뽑을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ㅋ 팔아야되는 이 상품 이렇게 흠결이 많아 이러면 그거 제값 받겠어요? 무슨 상인으로서의 상도덕이라도 지키려고 진실을 이야기 하는 거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