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즈가 뛰는 곳인데 언론에서 계속 띄워주니까 당연히 바르샤 주전 먹을 줄 알았냐고 까이네요. PSG 제의 왔을 때 가야했는데 큰 실수 한거라고. 돌문 가서 못하면 바로 벤치일거고 살케에선 월클선수가 없어서 배울 점도 없을 거라고. 스타성이 있는 건 알겠는데 너무 허세에 찌들어 있다고 구박받네요. 오히려 이번에 뮌헨 이적한 정우영에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 듯. 근데 이승우가 부진했나요? 스페인 언론에서 그리 말하는 건 봤지만 승호 없을 때 B가서 골도 넣고 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