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울산에서 센터백을 보다가 올시즌 수원FC로 이적해와서
두명의 용병 센터백 앞에서 수미를 맡고있는 김근환 선수 인터뷰 기사네요!
그동안 여러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선수들을 볼 때면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저인데..
선수들에게 포지션 변경이란게 정말 쉽지 않은 거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암튼 김근환 선수, 수원FC 올시즌 쭈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홧팅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1262
② 수원에서 핀 김근환, 울산에서 힘들었던 것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