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데 스웨덴전에 뭐한건가요? 그럼
깔려면 똑같이 까고 칭찬도 똑같이 합시다

싫은데요.
에초에 총알받이로 영입한 그란데니 이긴건 모두 그란데 덕분인거임
예전부터 말했슴
이기면 그란데덕분이고 지면 신태용떄문이라고

이게 바로 비열하고 치사한 태도죠 자기가 먹기싫은건 1도 안받아들이는 태도

눈에보이는 트릭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가장 멍청한짓임

님이 축게에서 하는말 꾸준히 보는데 진짜 쓸모있는 말 1도 없음
영양가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폐기물급 멘트만 한가득ㅋㅋ

반박이 아닌 비꼼이내요.
항복이라 받아들이겠습니다

또다시 누군가 욕할 대상을 찾는 머리좋은 우리 축게의 정의로운 사람들 존경합니다!

저도 이생각을 하고 있음,,,스웨덴전에 신태용 독단으로 설치다가 엄청 깨지니까 그란데와 스페인코치들 조언 받아 들여서 4-4-2로 간거 같음,,,그렇게 평가전에서 욕쳐먹어 가며 준비한 3백리베로전술이 단한번도 안나온걸보면 신태용이 스웨덴전 이후 뭔가 기존에 준비했던 전술에서 수정을 엄청가한거라고 추정해볼수밖에 없음,,,결국 멕시코와 독일전은 그란테코치 입김이 상당히 많이 작용했다고 생각함,,,

----[마이데일리] '신의 한 수'가 된 4-4-2 승부수…잘한 건 잘한거다------신태용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전술을 수정하고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이동시키는 등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체제로의 전환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바꿨다.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새로 부임한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의 조언을 적극 수렴하며 대표팀 경기력을 올리는데 모든 걸 쏟았다.,,,,
-------콜롬비아 전부터 토니그란테의 조언으로 442 사용 했다고 나오고..
 
선수들 천근만근…지옥의 파워프로그램, 약될까 독될까 - 일간스포츠`--스페인 축구대표팀 코치를 지냈던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한국 코치는 그동안 강도높은 훈련보다는 휴식을 더 강조했는데, 코치진은 논의 끝에 파워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
스웨덴전에서 구자철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했죠,, 이유가 잇었네요^^~ 미냐노 코치는 휴식을 강조했는데,, 신태용의 뜻을 따랐습니다, 

파워 프로그램으로 스웨덴전 엉망으로 몰고 갔음.

코치진은 할만큼 햇다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