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1997~98년생 기점으로 재목이 마땅치 않다는 생각도 해본다. 일선 지도자 대다수가 했던 얘기들도 이와 비슷하고. 현 세대만의 문제일지, 아니면 시스템의 문제로 확장해 봐야 할지 궁금하다. 앞서 준수한 세대가 등장한 데는 지도자들의 엄청난 노력이 배어 있겠지만, 이후 연속성을 갖지 못하는 아쉬움도 크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2046084
일선 지도자들이 가장 잘알텐데 저런소리 나오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