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몇몇 사람들은 저렇게 그당시의 해외파를 옹호하면서 최강희를 욕하는지 모르겠음.
좋은 성적내면 해외파 덕분이고 나쁜 성적내면 국내파때문이다라는 논리도 이상하고
해외파 국내파 할 것 없이 컨디션 좋은 애들로 공평하게 평가해서 쓰자라는 관점에서 아무리 해외파라도 그 자리는 불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당시 해외파들을 빼버린걸 왜 착각들 하는지 모르겠음.
조직력을 위해서 선수들 잡을려면 출장권으로 잡지 그럼 멀로 잡아.
정신적 수련이 잘 되있는 선수라면 그런 상황이 왔다면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해야지 지들끼리 파벌만들고 뒤로 sns로 감독 조롱하고 ㅉㅉㅉ 지금의 슈틸리케호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박지성 이천수같이 죽도록 뛰는 선수가 없는 문제도 이것과 다를게 없음. 질때도 걸어다니는 선수들...
결국은 이 사단을 만든 원인은 반쪽짜리 감독 만든 협회의 무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