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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8 19:29
[잡담] U18 정정용감독이 찿는 수비수, J리그 유스 - 유지하, 김요한 참고!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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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중앙 수비수와 양쪽 풀백이 취약 포지션”이라고 밝혔다
 
 
 
 
추천합니다~ !
 
국가대표팀 연령별 대표팀에, 
K리그 유스 우선 정책때문이지 몰라도..  선발된적  없는것 같네요.
 
  
 
<일본 유스> 
 
 -.  유지하 (요코하마 18세,중앙수비수 184CM)
     --.  j리그 16세 대표 
     --. 13세때 바르샤 유스 테스트통과, 레알마드리드 콜 
 
 -.   김요한 ? (도모코마이 고등학교, 중앙수비수 190cm)
 
 -.    김태훈  (도모코마이 고등학교 , MF  슛돌이1기) 
  
 
독일유스
-.   이신형 (호펜하임 유스 16세 MF)
    : 2014 차범근 축구대상 
 
-.   최민수 (슈투트 가르트 17세 GK)  
    : 2017년 U20 대표팀 소집 
 
 
< J리그>
 
1.   유지하 -  J리그 유스 : 중앙 수비수
 
     J리그 U-16 대표 ,  자국선수가 아닌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발  
 
 
    -.  2015 홍명보  수비수  유망주 KFA소집 훈련에  해외파 유스로는,  유일하게 참가
    -.  J리그 유스 시스템에서  조기 교육받고 성장한,  중앙수비수
    -.  13세때, 바르샤 테스트 통과,  레알유스 입단 CALL을 받았던  선수 ,
     
 
2.  김요한 (서요한?) - 중앙수비수      
   -.  일본  도마코마이 고등학교  (190 cm)     
 
   댓글인용
 
       "도마코마이 고등학교 간 아이는 서요셉이 아니고 서요한 아닌가요?
인천 유스 광성중 출신 190 장신 중앙수비수.
대건고 진학 못한건지 안한건지 했다가 일본으로 갔단 얘기 들었는데 김요한이 맞을 겁니다.
아빠가 일본과 무역하는 관계로 일본으로 간걸로 아는데요.

일본 유학은 한국 바르셀로나 유스 교실이 일본으로 옮기게 되면서 쫒아간 애들을 시작으로, 팀도 많고 선수도 많고 학년별 게임이 있다고 알려 지면서 유학 알선학원이 생긴게 큰 이유죠.
일본은 고등학교 전국 대회에도 몇만명 관중이 기본이라네요.

대회기간에 학부모만 가서 응원하는 한국보다 좋겠죠. "
 
 
  
 
3.  김태훈 -  MF :   슛돌이 1기        
    J리그  축구유학중   (도마이코마이 고등학교)
    - 선수 경기력 확인요함
   '날아라 슛돌이' 김태훈, 근황 공개 "일본 유학 중"
    기사입력2015.07.01 오전 9:33
  
 
 
 ※  서요셉 : 슛돌이 3기  (AMF 190CM) 오산고등학교
       
 2016.11.02
 
 일곱 살 슛돌이가 9년이 훌쩍 지나 중등리그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FC서울 산하의 오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오산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서요셉(15)은 최고의 ‘슛돌이’가 되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독일 유스>
 
4.  이신영 - MF 
    - . 독일 호펜하임 유스 -16세
    -.  2014 차범근 축구대상
 
 
 
5.  최민수 GK (혼혈)
   - 슈투트 가르트  유스 -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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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스>

1. 유지하 -  18세, 일본유스~    CDF, DMF  (중앙수비수, 수비형MF)
   : : 13세때, 바르샤  유스 테스트 통과/ 레알유스에서 관심가진 한국인, 부친직장 문제로 일본에 거주
   
 
※ 관련 기사
 

‘요코하마의 한국인 유스’ 유지하, 프로 직행 꿈꾼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01031433962233
17-01-03 14:3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일부인용 ~
 
[요코하마 F·마리노스 U-18의 ‘한국인 유스’ 유지하가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지하는 에이치엠 스포츠(HM Sports)와 포항시가 지난달 공동 주최한 ‘제4회 포항 한·일·중 U18 최강 교류전’에 25명의 일본인 동료들과 함께 고국 땅을 밟았다. 요코하마의 가운데 수비수로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유지하는 185cm의 큰 키를 살린 타점 높은 헤더와 안정된 빌드업으로 공수 모두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골든에이지 훈련현장 가보니… ‘꽃보다 축구’ 제2 박지성 34명이 큰다
기사입력 2015.12.15


홍명보 감독 氣 받은 유지하, J리그 유스 평정 중
기사입력 2015.11.27
- 일부 인용-
 J리그 16세 이하(U-16) 대표 18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원정을 다녀오기도 했다. 교포가 아닌 순수 한국인이 J리그 대표로 뽑힌 것도 이례적인 데다 유일한 외국인 선수였다. 요코하마 소속 유스로도 유지하 혼자였다.


 
바르샤 매료시킨 유지하 (1999년생)
기사입력 2014.08.26
 
  
 
 
Updating 중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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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17-06-18 20:39
   
예전 유지하 기사 떳을때 일웹가서 구단 연령대 하이라이트 영상 찾아보니..출전이 전무.. 그후 관심 끊었는데..
     
조지아나 17-06-18 20:43
   
예전 기사를 보니,    고등학교 1,2 년때는 출전기회가  고등학교3년  위주였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이내용과 관계 있어 보이네요! 

 16 세에(고등학교 1년) 월반형태로,
 U18에 소속되어  고등학교 2.3년 선배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고 보여지네요. 


바르샤 매료시킨 유지하 (1999년생)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1&aid=0000392047
 
-  하단 내용 일부 인용 -

" 유지하는 U-16 팀에도 무리 없이 올라간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고교생이 되면 학년에 상관없이 22명만 요코하마 유스가 된다. 피를 말리는 경쟁이다. 현재의 성장세와 실력이라면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지만 유지하나 아버지 유 씨 모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저 부상 없이 잘 성장하기를 바랄 뿐이다."
     
조지아나 17-06-18 20:48
   
일웹에서 유지하 영상 찿으면 좀 올려주세요!. 

최근기사내용중 일부입니다. 

" 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라서는 유지하에게 2017년은 앞으로의 장래가 걸린 중요한 해가 될 전망이다.

유지하는 “동계 기간 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해 리그는 물론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둔 후 프로에 입단해 한국의 축구 팬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