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표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선 어쩔수 없는거 같고.
미래에는 감독 재량으로라도.. 아니면 우리나라 축구계 불문율처럼.. 중동,중국등 아시아권으로 진출시 진짜 빼어난활약상이 아닌이상 국대 생각은 접어야 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람이네요.
그러면 선수커리어등 월드컵 나가고 싶은 선수라면.. 다시한번 제안을 제고해보겠죠.
이 문제는 비단 아시안컵뿐 아니라 한국축구 약화에 분명히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