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승우 이승우 하는시기에
혼자 이성적인척하면서 돋보이고 싶은거죠 ㅋㅋ
왜냐면 해설가라고 해서 굳이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이승우얘기를 반드시 해서 긁어부스럼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에;;
내가 해설가라면 이승우를 보는 시선이 대중이 보는 시선과 다르다고 해서
SNS에 그런 글 안올립니다
아무리 전문가라지만 스포츠 토토해서 부자된 사람 없고
그만큼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 다른소리 했다가
미래에 그소리가 틀린게 증명되면 해설가로써 주가만 떨어지고
설사 자기말대로 되었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욕먹는것과
자기 말대로 된 후에 대중들은 그 사람의 선견지명을 높게 쳐주기보다
저주하고 망하길 바랬던 인간이라고 더 욕할것이기 때문에
서형욱 해설가가 남긴 글은 말 그대로 백해무익..
근데 그런 판단을 못하고 저런글을 쓰는건..
그저 주목받고싶다는 심리가 있다고밖에 보이지 않아요..
실제로 이승우가 자기말대로 프로계약 못하고 잘 못나가면
수많은 사람들을 역관광 보내고 혼자 우월해지는거라서
보통 이런 행동은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구요
뭐 보상심리라고 해야되나?
좀 극단적으로 말한 걸 수도 있지만
주변에 이런 사람 한명씩 있지 않나요?
저는 있어서..ㅋㅋㅋ
아무튼 저는 그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