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에서 실력은 아시아권에서 중위권 정도의 수준을 꾸준히 보여줬네요...
이제 아시아4강에 올려놓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솔직히 선수들 네임드로 보면 저 수준에 맞지는 않지만
유독 국대에서는 맥을 못추네요..
저런건 감독의 역량이 제일 크다고 봤지만... 슈틸놈 짤리고도 감독이 교체 된 후 두번의 경기에서 조차 교체후광을 못받을 정도면.... 감독 뿐 아니라.. 이 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자신감도 없고 이길려는 마음은 있지만 다치기는 싫고 ..
진짜 천운으로 올라갔네요... 본선에선 지들 이름값을 높일려고 죽기 살기로 뛸 수도 있겠지만.. 젊은 선수들 20초 중반의 선수들 진짜 실망입니다.
노장들이 캐리한 경기네요..그나마 우드벡이 맘놓고 공격을 못하게 공격진에서 헤짚고 다닌 선수는 죄다 노장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