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니다. 그 심판 굉장히 깐깐하게 봤죠..
한국이 홈에서 판정 좋게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심판은 작정하고 깐깐하게 오히려 한국에 볼리하게 보더군요..
그런 심판이 가끔씩 있긴하지만 홈에서 한국은 상당히 심판 판정
유리하게 많이 받죠..다른 나라도 지들 나라에서 할때 불리하게
받는 경우도 있는건 마찬가지구요.. 일본도 UAE할때 불리하게 받았잖아요..
근데 이라크전에서는 한국 심판덕에 유리하게 받았구요..
근데 전반적으로 홈과 어웨이의 심판 판정은 많이 차이나요..
한국 선수 넘어지면 홈에서는 거의 반칙 불어주는데 어웨이에서는 생까고
안불어줄때가 굉장히 많고 최철순 경우도 홈이라면 반칙 안불고
그냥 넘어갔을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어웨이니까 반칙 불더군요..
그 외에도 불리한 판정 받은 적 많구요.. ACL 우라와 제주전도
홈에선 심판 괜찮아서 2-0 이겼는데 어웨이에선 우라와 선수가
반칙해도 안불고 한국 선수 반칙하면 불어서 퇴장시키고 홍콩 심판이
그랫잖아요..그러니 홈과 어웨이는 심판 판정 이런거 때문에 쉽지 않죠..
압도적인 실력으로 못이기면 심판 판정때문에 당할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