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던 선수단 장악을 최우선 목표로 해야합니다 ....완전 따로 국밥임

너 같은건 쓸모없다 하고 새로 선수를 쓸수 있는 감독이 와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죠

최용수 카리스마 장난 아님

2경기 촉박한 상황 최용수 슬로스타터 기질 저는 별로....
진출확정짓고 최용수면 인정하겟으나,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장악력이 둥글게 감싸줄게 아니라 처낼놈은 처내야해서... 최용수는 감쌀거같은데요

최용수가 프로팀 감독을 맡는다면 몰라도..
지금시점에 대타론 아니되옵니다..

클럽 감독 시절도 초반에 많이 헤멧죠..
국대감독도 당연히 부임초기 많이 헤멜거같은데..
지금 이시기엔 헤메버리면 안됩니다...

각급대표팀경험이 많은 신태용이 딱이죠..
마치 국대를 위해 준비된 감독같네요..

다들 청대 16강에서 떨어졋다고 실망들 하시는데..
잉글 아르헨티나와 같은조에서 살아남은거고..

포르투갈이 지면 이상한 레벨의 상대도 아니죠..
충분히 질수도 잇는 상대인거고 토너먼트라 한판지면 탈락이라 떨어진건데..
그동안 평가전서 쭉 삽질한 감독도 아니고..

평가전서 게속 우승후보 포스 보여주고 조별예선까지 잘햇으면
충분히 능력 검증된감독 아닌가요?

평가전도 완벽 본선성적까지 완벽해야만 인정하겟다는건
너무 도둑놈심보같습니다..

그런감독이 어딧어요 ㅇㅇ..
잇다면 우리나라 감독할 레벨이 아니죠..

평가전부터 아르헨티나전까지 정말 잘햇습니다..
4강에 올라갓던 우루과이도 2:0으로 꺽엇엇구요

퍼기 오면 월드컵 못나가도 좋을 텐데.

저런 카리스마 있는 감독은 축협이 졸라 싫어 하지.

히딩크 처럼 정치적인 감독와야 적절히 타협하면서

구슬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