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라이센스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상황봐서 경질될것같은 슈틸빼고
긴박한 시간상 한국선수 잘 파악하고 단기 계약가능한
감독이면 한국인감독이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자리는 잘 모르겠으나
코치진은 안정환 이영표 라인으로 가면 어떨까싶음
물론 예능이고 축구해설에 불과하지만
전술적이나 선배로서의 이미지도그렇고
독설쏘는게
현대축구애 정신력 얘기인하고싶지만 정신력 부족한
선수들 기강 잘잡아줄듯
거기에 이영표 분석력더하면 좀 시너지나지않을까싶음
제말에 반대하는분도 있겠지만 기성용도 어느정도 분란의 씨앗인듯
최선을다하고있겠고 너무팬이였지만
선수기용에 다소 불만이있었디한들
최강희시절 대놓고 mb(명보)이니셜모자쓰고올리고
최강희 까는?글 자기 비공개계정에 올리는 등
그때부터 sns끊은걸로 알고있고 시즌중이라 아버지가 대신 사과드렸다고 알고있는데
이때 많이실망했고
나도 최감독 별로 였지만 당시
런던 메달세대들을 제외했어야했다며 말씀하신게 와닿음
메달획달로 군면제에 역사를썼는데 그이후 성적이나 경기력이
올림픽때와 같진 않았고 그래서 말하신듯
원래 이승우 백승호 성인팀도 약간 회의적이였는데
분란 기성용을 빼고 차라리 어린애들 기회주는게 나을듯
센스나 실력으로 못뺀다면 안정환 이영표투입으로 분위기
전환을 시켰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