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캄독 경질 되고
한국인 감독이 아닌 외국인 감독이 온다면
시간상 남은 2게임을 준비하기에는 너무 촉박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누가 오든 내국인 코치진에 서포트를 받아 2게임을 치뤄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 상황에서 지금 내국인 코치진인 정혜성 설기현으로는... 정말 답 없습니다.
그렇다고 허정무나 차범근 같은 사람에게 서포트 해줘라 라고 하기에는 그 사람들의 위치를 무시하는 행위고...
그래서 미래와 현실을 적절히 배분한 안배를 하자면 신태용을 코치진에 넣어 서포트 하는게 가장 이상적일듯 합니다.
불과 6개월 여전까지 대표팀 코치진을 하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