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감독이 성대감독 준다고
덥썩 물지 않앗음 하네요
신태용감독 역시 제가 판단하기로
여전히 토너먼트대회에서의 가장 취약한
수비문제를 해결하고나서
2022년월드컵을 위한 장기플랜을 갖고
감독직을 수행해나가는게 좋을거라고 봅니다.
얼마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탈리아에 연수가고싶다는걸
우선 실행햇음 합니다.
저는 예전에 홍명보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 양반은 덥썩물었지요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의 결과는 비극이였지요.
자기가 가야할길..가지말아야할길을 아는것도
군자의 덕목인거지요.
준다고 물어놓고
희생양이라는 소리는 도저히 말이 안되는 논조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