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기억이 선명하고 다들 아실.....
최근 예로 흥민이만 이야기해도 답은 나옴......
물론 이때 당시 흥민이의 기량이 막 유스급에서 벗어난건 인정하지만....프로에 데뷔해서 성과를 냈었음.....그리고 발전 가능성은 다들 인정했음....
이때 당시 흥민이 부친이 흥민이 국대 참여에 대해서 상당한 불만을 가졌음.....언론에서도 많이들 씹었고.....
지금에와서 이해를 하게됨......
축협의 밥그릇 싸움에 개인 훈련으로 커온 선수들은 설자리가 없다는것을......장래성에 상관없이.....
이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
문제는 30년전 차붐도 똑같았다는거.......
이젠 바뀌어야 되지 않겠음??......인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