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축구팬들이봐도
어느새 국대뽑힌 선수들 보면
국대에대한 자부심 및 주전경쟁 및
경기력에서 간절한 부분을 읽을 수 없었지요
이런건 바로 감독이라는 작자가
국대에서 치열한 경쟁시스템을 유지시키지 못한탓입니다.
언제나처럼 실패한 카드 돌려막기가 철밥통인식을 불러일으킴
====================================================================
아래는 이근호선수의 인터뷰중.
"모두가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안일하게 해선 안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더 간절하고 집중해야 한다.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인데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응집력이 카타르보다 부족했다."
"아무리 아시아라 해도 다른 팀들은 120%하는데 우리가 안일하고 허술하게 하면 이길 수 없다"
"다 쏟아냈을 때 조금 나을 뿐이지 힘 빼면 오늘 같은 결과 다시 나오지 말라는 법 없다. 선수들부터 정신 차리고 다시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