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경기 무패행진(아시아권 상대라고 비하하나 지금 씹창난 현실을 보라)
2. 아시아4강 상대로 무패행진(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 상대로 4승3무)
3.숨은 보석 발굴 및 유망주 과감한 기용
(당시 무명이거나 대표급은 아니라 여겼던 선수를 발굴해 국대주축으로 성장시킴
예:곽태휘 염기훈 이정수등)
신예의 과감한 기용:19세20세에 불과하던 이청용 기성용 주전으로 기용
당시 유망주 구자철 김보경등 19세 20세 선수를 키우려는 안목
4.국내파와 해외파의 적절한 조화 및 신구조화. 세대교체의 성공
5.재임기간중 내외부 문제로 잡음을 일으킨적 없음
(이영표의 감독 평가중 허정무는 덕장이라고 평가)
6.아시아3차예선 3승3무 무패통과 아시아최종예선 죽음의조 4승4무 무패통과 토탈 7승7무. 2경기 남겨두고 아시아첫번째 월드컵 진출 확정
7.최초의 원정 16강. 우루과이전 졌지만 감동의 경기력을 보여줌
박지성 이영표 빨이라고 비하되지만 아니 박지성 이영표는 허정무만 썼나?
본프레레 코엘류 아드복 조광래는 박지성 이영표 안썼냐고ㅋ
그리고 애초에 박지성 이영표를 청대 올대에 발탁해서 애제자로 쓴게 허정무인데ㅋㅋ
선수빨 감독이란건 정말 개소리
국내감독으로서 이런 성적을 낸게 팩트인데 개까이는게 안타까움
물론 행정가로서의 축피아는 비판받아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