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2패인가 3패한 감독한테 말하기에는 어이가 없는말이라고 봅니다.
조광래를 대안도 없이 갑자기 자른 조중연 당시 축협회장부터가 문제였는데 그이전에 경질 빌미였던 레바논전에선 팀내에이스던 박주영 기성용 둘다 부상과 경고누적으로 못나오기도 했었으며 기술위에서 상대선수 등번호가 누구인지조차 모를정도로 선수분석된 자료조차 안주는등 비협조적이기까지 했는데..
일본하고 레바논전 2번졌다고 역적소리까지 듣는 국대감독자리 누가하려나요. 슈틸감독은 까일만 했으니 그렇다고는쳐도 조감독때는 나름대로 잘나가고있었습니다. 경기외 잡음이 문제라서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