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한사람 발견한듯하네요 몰라서 그러는데로 시작하고 ㅋ

저도 차마 개돼지라는 단어를 못꺼냈겠으나..하셧군요ㅜ

저같이 허정무 생각 하는 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그분들이 다 축협알바라고 생각하신다니....쩝

진짜 있는거같아요
찬양수준

그만큼 선택폭도 좁고 오라해도 본인이 마땅찮은 사람도 없으니까요

지금처럼 본선진출이 되냐 마느냐 하는 판에서 소방수로 쓰기에는 허정무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물론 그것도 허정무가 한다고 해야 가능하지만..

2014년에는 귀네슈라는 좋은 대안이 있엇음에도 젊은 감독에게 십자가를 지웠고 또다시 그런 실패를 반복해서는 절대 안될겁니다. 지금 신태용 미는 분들 보면 딱 그때 생각이 나요

동감합니다...앞길 창창한 사람 인생 망치는 거 보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축협이 돈이 어딧어서 이런 시시껄렁한 게시판에 알바를 심나요? 본인하고 생각이 다르면 알바입니까? 유치한 색깔론이네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이런글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축구알바요? 허정무까는 글만 양산하고 거짓말고 무논리로 평가 절하하시는 님같은 분들은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착한 평가절하라고 말해야하나요? 착하비하하는 알바생이라고 말해야하나요? 알바생은 무슨 알바생인지...

2014년월드컵때 허정무부사장때 또다른 부사장 3명인가 더 있었던건 아시나요?

그리고 홍명보고 박주영 어거지로 데려갈려한게 허정무가 지시했다고 믿고싶은건가요?
홍명보가 경기력 개망인데 허정무가 감독한건가요?

허정무가 애초에 철밥통이였으면 홍명보가 말아먹었던 후에 부사장직 계속했겠죠...
참고로 부사장에서 내려온건 허정무 혼자입니다...
인맥축구나 진짜 암적인건 최순호가했죠.. 청소년 감독으로 능력없는 자기라인 다 뽑아써서 말아먹고요...

허정무는 감독해도 K리그 여러 선수들 차출하고 시험하고 이승우도 대표팀 부를 사람임..
감독으로 선수보는눈도 있고 인맥축구도안하고 여러선수 뽑고 공평하게 했었어요...

이 분 뭘 좀 아시는 분이시네..

있는것 같네요.
꼭 503 찬양하는 박사모 같네요.

전 허정무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은 사람인데요;; 단지 지금 현재로서는 외국인 감독 아닐바에는
허정무 감독이 훨씬 좋다고 봅니다. 감독 대행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