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코치들 의견도 잘 듣고 힘든 상황 속에서 좋은 성적 냈습니다
코치를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K리그 보러 다니지만 보러만 다닙니다
누구보다 한국 선수에 대한 저평가가 심한 거 같습니다
선수 한명 발굴했지만 지금 국대에서 뛰지 못합니다
중동, 중국 리그에 집착을 보입니다
선수 보는 눈이 없습니다
선수 선발 과정 문제 때문에 선수단 분위기가 망가졌습니다
변화가 없으니 상대팀에 파악 당하고 계속 집니다
모두 감독 탓으로 몰면 안됩니다
하지만...
선수단 관리도 감독 역량에 포함됩니다
선수 개인의 문제가 발견 되었고 고칠 시간까지 줬는데
계속 선발하고 방치하였다면
감독 책임입니다
기강 흐리고 문제 있다는 의혹이 있는 선수가 자기 리그에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데
계속 선발 했으니 감독 책임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