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497695
축협 예산은 제한적이고 감독직에서 경질로 물러난 슈틸리케의 10억원대 연봉은 그대로 지출될테고
월드컵 진출 여부를 떠나서 새감독 데려오는데도 차질 빚겠네요
슈틸리케는 저 기간동안 새로운 감독직을 한다면 저 연봉을 수령 못 할테고
불러줄 팀은 없을테고 편하게 스페인가서 노후생활 즐기면 되겠네요
한국 축협은 자금 상황이 여의치 않을테니 새 감독도 그저그런 인물 데려오겠네요
맡으려고 하는 사람도 없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