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81#_adtep
맨시티는 실력이 하향세에 있거나 어중간한 선수들을 대거 처분했다.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가 첼시의 서브 멤버가 되기 위해 떠났다. 레프트백 가엘 클리시(바삭세히르)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AS로마), 라이트백 파블로 사발레타(웨스트햄)와 바카리 사냐(방출)를 모두 내보냈다. 윙어 헤수스 나바스와 놀리토(이상 세비야), 미드필더 페르난두(갈라타사라이), 공격수 켈레치 이헤나우초(레스터시티)까지 잔뜩 팔아치웠다. 1군 멤버였던 선수 중 자유계약으로 나간 선수만 5명이었다. 이적료 수입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선수단 정리 작업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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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와 망갈라는 높은 이적료 때문에 일단 보류.. 5명 영입하고 10명 방출 ㅋㅋ
이럼 선수층이 얇아질텐데 어린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생각인가.
과르디올라 개혁 파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