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90123174702242
"베트남이 낮은 평가를 뒤집고 16강전을 통과해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면서
"일본의 베스트 11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고,
숙적 한국 출신 지휘관이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 초점은 베트남 사령탑인 박항서 감독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한국 출신인 박 감독이 베트남의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겸임하고 있으며
작년 여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끈
21세 이하(U-21) 일본 대표팀을 눌렀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일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세트피스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16강에 나온 베트남 선수들이 일본보다 평균 키가 5cm 작아 공중전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크로스가 날카로우니 베트남은 세트피스 주의요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