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1] [2] [3]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19-01-24 01:46
[정보] 日 언론 박항서 감독님이 최대관건
 글쓴이 : yj콜
조회 : 760  

 https://sports.v.daum.net/v/20190123174702242


"베트남이 낮은 평가를 뒤집고 16강전을 통과해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면서

"일본의 베스트 11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고,

 숙적 한국 출신 지휘관이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 초점은 베트남 사령탑인 박항서 감독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한국 출신인 박 감독이 베트남의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겸임하고 있으며

 작년 여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끈

 21세 이하(U-21) 일본 대표팀을 눌렀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일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세트피스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16강에 나온 베트남 선수들이 일본보다 평균 키가 5cm 작아 공중전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크로스가 날카로우니 베트남은 세트피스 주의요망.  화이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완 19-01-24 01:52
   
베트남이 21세이어 성대 일본까지 잡으면 열도애들 멘탈 나갈거 같은데..
머.. 일본이 질것 같지는 않지만..
최종접근 19-01-24 08:30
   
자주 가는 일본미디어의 방송에서는 일본이 다른 경쟁국에 비해 대진에 복받앗다고 하던데
쉬운 승부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