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이 그간 이기건 지건 최근 2-3년간같은 이런 답답한 경우는 없었음.
패스, 빌드업, 역습,,, 이 모든 것들이 이렇게 안된게 슈틸리케가 감독 맡은 이후부터 시작되었음.
슈틸리케의 늪 축구??ㅋㅋㅋ
어제 콜럼비아전에서 패스, 빌드업, 협력수비 등 확연히 달라졌는데, 그간 답답했던게 선수들의 능력 탓이라면 불과 몇달만에 이렇게 달라지는게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