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얀센의 현재 스탯이나 퍼포먼스는 확실히 득점왕출신다운 모습은 아니지만.. 22살 왕성한 체력과 체격 네덜란드에서 보여준 번뜩이는 득점력. 토트넘과 포체는 그런 얀센의 미래를 산거지 현재를 산거는 아니라고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케인이나 라멜라 손흥민 등 현재 잘해주는 선수들이 이적안한다는 보장이 없고 가까우면 올해 멀먼 2~3년안에 얀센은 토트넘 주력으로 쓰려고 데려온거라고봄. 그래서 라멜라한테 2년 손흥민한테 1년 이라는 시간을 준것처럼 얀센도 충분히 시간을 들여 기회주고 키워야 됨.
우리나라 국대도 이승우나 백승호 황희찬 류승우 등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현재만 보지 말고 장기적인 플랜에서 자신의 능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틈틈히 기회주고 성장시켜야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