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매 시즌 목표는 전 시즌보다 골을 더 많이 넣는 것"이라고 말했다네요.
공격수는 결국 골이지요.
원투펀치에서 이번시즌에 장지현은 손흥민에게 리그 20골 정도 기대한다고 그러고, 한준희는 주득점원인 케인과 세컨 득점원인 손흥민 사이에 전술적으로 격차를 어느 정도로 두느냐에 손흥민의 골수가 달려있다고 말하네요(전문가들 예상 별로 믿을게 못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