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이번 아시안 게임 정말 힘들수도 있겠네요 팀원끼리의 믿음과 존중이 있어야 팀윅이
살아날껀대.. 자기보다 다른 공간에 선수에게 더 좋은 찬스가 있을때 과연 황의조 선수가
연계를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물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신할수는 없겠지만
아시안 게임이 아시아의 강호 한국에겐 월드컵보단 그나마 우승이 가시권인것은 맞고
어떤 선수가 선발되던 결국은 위기를 줄이고 찬스는 잘 살려야 좋은 성적을 내고 우승하면
병역혜택도 받게될탠데.. 가끔씩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일 필요도 있지만 패스를 주고
받을때 자기팀원을 잘 이용하는 능력과 더 좋은 기회를 위해 이타적일수 있는것도 하나의
선수의 능력과 자질이죠 부디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선수들끼리 케미가 좋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