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병상에서 쉰 양아들 라멜라 어떻게든 살려야 되겠고, 영입한 모우라도 어떻게든 써야겠고
포체띠발노는 흥민이를 성적내고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선수로 보는거 같아요;;;
언제든 성적을 낼 수 있으니 살짝 강제로 자제시키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 싶나요?
잘 할때 생각해보면 영국 현지팬들도 케인보다 흥민이가 스포트라이트 받으면 안된다는 뉘앙스도 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