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면 선생의 강의를 들으면 본질을 이해하고 그이상의 깨달음을 얻는 천재 영재들이 있는 천재 영재들이 있음. 반대로 이해도 안되면서 나대는 둔재들과 선생탓 하는 바보들도 있음.
축구를 보는 눈도 마찮가지임.
감독의 의도나 흐름을 이해하는 축잘알들이 있고 유보하는 축조금잘알들
그냥 결과만보고 부왁대는 둔재형 바보형 축팬들이 있음.
정치판도 마찮가지고..
이는 대부분 지능에서 기인하는바가 큼.
근데 후자들이 목소리가 졸라 크다는 ... 무식한 애들이 목소리만 크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함.
자신이 평소 머리가 나쁘고 이해력이 딸리는 케이스고 인지능력때문에 욕먹은 적이 있다면 무엇을 평가하는데 신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