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고 주세종은 fc서울이나 빨리 와라

팀이 위험하다 ..

기성용 영국에서 돌아올때 fc서울와서 주세종 기성용 조합하면 중원은 아시아 최강

주세종 - 이명주
      기성용(오스마르)

추가로 강팀의 압박에 몰리면 패스가 개판이 되는 선수도 있기에... 상황에따라 용도가 다르다능

황인범 잘하는줄 몰랐는데
어제보고 반성했음.
잘하더군요~

플레이 자체가 좀 기복이 있는 스타일이죠

기성용이 폼정상이면  파트너로 황인범 주세종 같이 세워두는게 최고라봐요

기성용 정우영 둘이서는 시너지효과가 없다고 봐서 ..

감독입장에서도 솔직히  가둬서 점유율 끌어올려서 상대에게 볼소유 내주는일없이 우리가 일방적으로 두두린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이해가갑니다..

반대로 다른조합으로 하게되면  그만큼 턴오버가 많아지기때문에 반대로 실점위기상황이 나올수있는 확률도 높아지겠죠..

이건 생각의차이라고봐요 감독성향상..

예를들어 우리가 찬스가 5번나올때 상대는1번나오는 상황..    반대로  우리가 8번나올때 상대가 3번나오는상황이된다면..  저는 전자를 택하지않나??싶어요

전 개인적으로 정우영이 기성용에 대해 조금 열등감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경기 하는 걸 보면 기성용이 하는 역할을 본인이 계속 하려는 시도를 보여요.
중앙에서 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 두명을 세워 효율을 떨어뜨릴 필요가 없는데..
문제는 그걸 따라해서 결과가 좋으면 모르겠지만 결과도 안좋아요.
제발 정우영 선수 정확도도 없는 롱볼 지르는 거 자제 좀 했음 싶음.

롱볼지르는건 솔직히 기성용이있으면 기성용에게 맡겻으면 좋겠네요 

대신 기성용이 그걸하는동안 하지못하는것들을 해야 시너지가 좋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