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완성시키면 그 감독이 명장이고 월드컵 우승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에떨어지는게아니라 당연한거임 근대 우리나라는 그반대로대있음 어렷을때 체력훈련만빡쌔게시키고 고학년때 기술훈련을시킴 유럽하고 차이가나는건 여기서부터임

히디크 때 처럼 소속팀이 아니라 대표팀에 6개월 합숙하고

모든건 대표팀에 맞추는게 아니면 2002년 같은 체력은 불가능함

해외파는 시즌 끝으로 체력방전

국내파는 월드컵으로 일정이 짧아서 체력소모가 평소보가 더 큼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자고 봐야...

불가능하지는 않죠.
선수들 스스로 체력의 중요성을 꺠닫거나
감독이 체력안되면 안뽑는다면 지들스스로 체력을 올리겠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예전처럼 국대를 위해 클럽이 희생을 해주는 그런 구조가 되지 않는다면..
(그게 바람직 하지도 않고..)
체력 부분은 전적으로 클럽과 개인이 알아서 해야할 부분입니다.
짧게 소집되는 대표팀 훈련 기간 내에 체력 훈련만 한다는 건 어불성설임.

ㅇㅇ
대표팀이 체력훈련을 주도하자는게 아니라

감독이 선수들 개개인에게 개인훈련지시를 하든, 아님 K리그 감독들에게만이라도 체력훈련을 부탁을하든, 혹은 체력안되면 안뽑는다는 원칙으로 선수들 스스로 훈련을 하게 하든 해야겠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일본팀 평균 주력거리 보면 답나옴.

디지도록 뛸수있는 체력은 필수. 체력이 안되면 후반전에 급격히 무너짐.

선수 개인의  기본기 + 탈압박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럽선수들  만나면,  기본적인 볼키핑,  볼간수도  제대로 안돼는데? 
 체력, 압박만을  우선적으로  강조한 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번양보해서,  압박을 우선 해서  공소유권을 가져와도.. 
기본적인  볼간수능력, 탈압박능력 부족은  공 소유권을  안정감 있게,  유지 하기 어렵게 합니다.    팀전술 측면에 치중한  패스    오프더볼 상태에서  연계를 통해,  탈압박을  해결 하려고 하니, 지나칠 정도로  체력을 강조하는것으로  비치는데,  과연 이방법이 한국축구에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일까?  의문입니다.

염기훈이 부상으로 빠진게 너무 큼.... 그나마 중심잡아 줄 수 있는 애였는데

뭔중심을잡아요 염기훈은어짜피 조커용이엿지 선발감도아니엿어요 염기훈이 왜 국대에못뽑혀서아쉬운지모르겟음프리킥잘찬다는대 리그하고 국대는다르고 염기훈도 그동안기회엄청받앗음 남아공때 진심 최악이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