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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5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결국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잔류한다. FC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놓쳤고, 거금과 함께 에릭센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앙투안 그리즈만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자신의 거취를 밝혔다. 바르셀로나 이적과 아틀레티코 잔류를 두고 큰 고민을 하던 그는 결국, 잔류를 택했다. 바르셀로나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발 빠르게 새로운 타깃을 정했다. 주인공은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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