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미얀마한테도 지던시절이 있었고 인도한테도 지던시절이 있었고 미얀마한테도 지던시절도 있었고 아시아에서 3류일때도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우리나라의 축구가 아시아내에서도 2~3류인시절
미얀마나 인도에서는 한국의 선전을 칭찬하는 반응이 많았고 특히 그당시 아시아강호였던 사우디 미얀마 인도같은나라들이 힘들어하는 상대 일본 태국 같은 나라를 우리나라가 거의다 이겼을 시절이네요. 축구란게
아니 스포츠라는게 상대성이 있고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갈때가있고 잘할때 거기에 취해서 잘하는거만 생각하다보면 도퇴되기 쉽상이고 그게 인생살인겁니다. 스폐인이 마냥 무적함대일줄 알았지 슬로바키아한테
도 잡힐거라고 감히 몇년전에는 예상이라도 했겠습니까? 잘할때 잘하는모습에 취하지말고 잘하는것만 생각하지말고 못하는것을 볼줄알고 그것을 고쳐나가야 강팀이 되는겁니다. 현재 우리 유스들의 공격력이 좋아
골을 많이넣어주고 화려한면만보고 우리가 엄청 잘하는것처럼만 생각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도 세계로나가면 우물안의 개구리임을 알아야하고 무엇보다 볼을 지키는 장악력과 공겨진에서의 전방압박 체력적인 부분
수비에서의 안정감 세밀함과 짧은패스미스의 위험성을 인식할줄도 알아야하고 무엇보다 수비형 미들에서의 중원장악력이 낮다는것도 인식해야합니다. 베트남축구가 지금현재처럼 정체하고만 있을지 실제로 많은 발
전을 이뤄 우리나라를 눌를지 그건 현재 나를 돌아보고 약점은 지우고 장점은 키우고해야 하는것이지 이긴장면만 개속 상기해서 보여주면서 그장면에서의 플레이만 개속 생각하면 도퇴될 뿐이죠. 난 우리나라 축구
방송도 문제가 있는게 우리나라축구는 한일전이든 월드컵 리플레이든 항상 이겼던 극적인 잘한 장면만 방영한다는게 문제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축구는 졌을때 더많은걸 배울수있는것인데도 시청률때문인가 항상
우리가 잘한것만 보려하고 시청한다는건 단점을 보고 고칠려는 의지가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매년 수비 수비 수비 수비 문제라고하지만 막상 수비에서의 정확한 문제점이 드러나는 실점장면 진경기는 안보려고하고 시청을 안하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