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te.com/view/20190701n46945
발렌시아는 1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6월 30일까지 레반테 선수였던 미드필더 다비드 레메세이로 제이슨이 새롭게 발렌시아 선수가 됐다.
바이아웃 금액은 3,500만 유로(약 461억원)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라고 발표했다.
레반테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제이슨의 모습에 매료된 발렌시아는 망설임 없이 영입을 결정했다.
이는 곧 이강인의 임대가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다. 제이슨의 이적으로 레반테 중원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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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척척 들어맞는 군요.
이강인...레반테 임대 90% 확정이라고 봐도 되겠네요.ㅎ
혹시 레반테가 이강인 혹사 시킨다고 투털거리는 사람 나올지도 모름ㅋ
그나저나..발렌시아가 웃긴게...이강인 돌아올 자리를 영입한건가..
그 이강인보다 1살 위, 몸값도 위, 유망주...
발렌시아..페란 토레스..근황이 궁금해지네요. 그 선수는 믿는 구석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