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를 위해 러시아는 최정예로 한국 박살낼 각오하고 준비
역시나 스코어도 3점차 이상으로 한국은 박살이남
K리거가 제외된 평가전이지만 역시나 언론들은 물어뜯을테고 국민감정은 엄청나게됨
당연히 이 또한 시간 지나면 지금처럼 잠잠해지겠지만
신태용 승패가 의미없는 경기이다를 비롯 선수탓 같은 인터뷰에서 실언을 하고
관전을 하고있던 히딩크에게 시선은 집중됨
원투펀치 신문선 같은 사람들은 불에 기름을 부어 혼돈의 도가니에서 2차전을 준비
혼돈의 도가니속의 2차전 한국 대표팀은 전열을 재정비할 마인드를 갖출수없음.
자연스럽다시피 손발이 안맞고 빌드업이 전혀 안되며 간신히 무승부 혹은 패배 슈팅수는 처참.
해외언론을 비롯한 한국인들이 관심을 갖을만한 매체에서 한국 대표팀에 대한 혹평이 이어짐
코칭스태프 귀국시 공항에는 엿과 계란등이 준비되어 있음 대대적인 환영..
그럼에도 신태용은 자리를 지키고 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