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회의 한 인사는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사우디와 경기뿐 아니라 월드컵 최종예선 5경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 체제로 내년 3월부터 재개되는 남은 5경기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인지가 토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일본축구협회의 고위 관계자는 “승리를 거둔 감독을 교체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교체해야 한다면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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