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분위기를 깰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지금 4백이 좋으니 계속 유지하겠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전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팀 분위기입니다.

첼시 콘테 감독도 얘기했듯이 지금 EPL에서 가장 좋은 팀은 토트넘입니다.

 

감독이 괜히 전술변경해서 지면 그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인터뷰에서도 3백 전술 등에 대한 질문을 전혀 안하는걸로 봐서

확실히 4백에 손이 선발로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토트넘 홈피 연습사진에 손흥민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선발ㅋㅋㅋㅋㅋ

 

4백을 쓰면 수미에 다이어와 완야마 중 누가 선발로 나오는지가 궁금해집니다.

 

누가 나와도 큰 차이 없겠으나, 개인적으로 다이어가 조금 낫다고 봅니다.

완야마의 트레핑 미스 한번이 토트넘에게 치명타가 될수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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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 April 2017  - 20:41

 

Chris Hughton at Brighton has spoken about the importance of keeping momentum in the closing weeks of the season….
Mauricio: “Yes, I want to congratulate him and Brighton, of course, for (winning) promotion to the Premier League. He is a lovely person, all the Tottenham fans and family love him a lot. Of course, he is a great manager, a great football person and I agree with him that it’s very important to keep the momentum in football. Now we are in the last period of the season, we are involved in two competitions and it would be fantastic to keep that momentum and try to translate that momentum into positive results to try to achieve the big things that we are fighting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