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자율축구로 u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냈죠...
정확히는 자기관리하는법..
1,자신이 출전하고싶다고 하는 선수는 실력에관계없이 쓴다.
비록 실력이 안되더라도 자신의 능력이상노력을 경기중에 쓴다.
2.몸않좋으면 쉬어라.
매일 어떻게 훈련한다고해서 시합당일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다.
쉬는것도 컨디션의 관리다.
그러니 솔칙히 감독에게 말해라.
3.확실히 연습을 많이 하면 경기기복이 적다.
그것은 니네가 할일이고 너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먼저 깨달아라.
그것을 가르쳐주는것이ㅣ 내일이다.
라는 몇가지 모토로 성대를 상당히 좋은 성적을 단기간에 내주었죠.
인천에서 재계약 만류하고 욕먹어 가면서 자신이 꿈구던 지도방식을 적용한 첫사례고 좋은 결과를 유추한 감독입니다.
이제는 선수라기 보다는 감독으로 이야기해주는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