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키 패스(key pass)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기준 각 부문별 우수 선수를 선정했다. ‘키 패스’ 영역에서 손흥민이 4회로 1위를 차지했다.
토트넘은 지난 5일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1-0 승리를 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결승 페널티킥 골을 유도하는 움직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세부 스탯을 살펴본 결과, 키 패스를 4차례나 뿌렸다. 키 패스는 동료의 슈팅으로 연결되는 패스를 말한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9789
이런대도 여전히 까는 사람들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