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리우 올림픽때로 보고 있음....
올시즌 흥민이가 상대 코너킥 라인을 타고 파고들어가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분데에서도 본적이 거의 없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이루트는 딱 생각나는 선수가 희찬이....
희찬이하고 올대에서 친하게 붙어다니더니....습득한듯함.....
이루트가 좋은게....
상대 윙빽을 뚫어서 들어가기만하면....
이지점에서 올라가는 어시는 매우 양질의 어시가 되고......
페널유도도 용이하며.....
만약 실패한다해도 코너킥으로 유도가 됨.....
확실히 올해 흥민이를 보니 epl에 완벽 적응했고....
트넘이 동료선수들에게 신뢰를 받는게 보임.....
추후 4~5년이 선수생활의 전성기가 될꺼라 보는데....기대가 정말 큼.....
근데 울 희찬이는 요즘 소식이 뜸하네요??.....
희찬이의 저돌적인 라인파고들어가는 플레이를..... 보고싶은데.....